[미디어펜=김지호 기자]호텔신라 주가가 면세점 선정 탈락에 하락세다.

19일 오전 9시34분 현재 호텔신라는 전일 대비 4.04% 내린 4만8650원을 기록 중이다.

관세청은 17일 서울지역 면세점 3곳에 현대백화점면세점, 신세계디에프, 호텔롯데 롯데면세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HDC신라면세점과 SK워커힐면세점은 탈락했다.
[미디어펜=김지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