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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방송캡처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별똥별 소식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3일 밤 11시, 페르세우스, 쌍둥이 자리와 함께 3대 유성우로 불리는 사분의 자리 유성우가 하늘을 수 놓을 전망이다.
유성우를 보는 방법으로 한국우주환경과학연구소 이태형 소장은 맨눈을 추천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 포털사이트에 "ogob**** 몇 백년 만에 한번, 몇 십년 만에 한번이라는 거 같은데 맨날 떨어지는 거 같어" "hj30**** 이번에도 안보일듯하다" "yj85**** 저번에도 절정이라카더니 안보이더라 못믿겠다" "gnmf**** 안속아 속은게한두번이었어야지 매번흐렸는데" "k760**** 매번 유성우 우주쇼라고 하던데 왜 내 눈에만 안보이는건지"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