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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가 자신들의 이름을 건 리얼 버라이어티 'MONSTA X-RAY(몬스타엑스레이)'로 팬들을 찾아간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몬스타엑스가 1월 12일 'MONSTA X-RAY(몬스타엑스레이)'라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JTBC2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자신들만의 예능 버라이어티를 통해 팬들과 본격적으로 소통하며 숨겨둔 끼와 매력을 무한방출할 것.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5일 밝혔다.
'MONSTA X-RAY(몬스타엑스레이)'는 JTBC2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리얼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강렬한 퍼포먼스와 카리스마 넘치는 상남자 매력으로 인기몰이중인 데뷔 2년차 아이돌 '몬스타엑스'의 방송과 무대에서는 보여주지 못했던 비글미를 파헤쳐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몬스타엑스 멤버들은 "우리의 이름을 건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만큼 최선을 다하겠다. 프로그램 제목처럼 뼛속까지 모든 걸 보여드릴 준비가 돼있다" 고 소감을 밝혔다.
몬스타엑스는 네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파이터(FIGHTER)'로 국내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필리핀, 대만 등서 첫 단독 아시아투어 팬미팅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2017년 1월 12일 목요일 저녁 7시에 JTBC2 'MONSTA X-RAY(몬스타엑스레이)' 첫 방송에 앞서 비하인드 예고편이 JTBC2공식 SNS와 몬스타엑스의 공식 SNS채널 및 브이앱을 통해 선공개된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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