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박행렬(전 젊은제작자연대대표)가 9일 오전 3시 10분 전남 광주 자택에서 부친상을 당했다.

빈소는 광주광역시 서구 매월동 천지장례식장 101호실이며 발인은 오는 11일 예정이다.

상주는 박행렬 전 젊은제작자연대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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