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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YTN 방송화면 캡처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윤병세 외교부 장관의 발언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윤병세 장관은 13일 국회외교통일위원회에서 ‘부산 소녀상’에 언급했다. 그는 “부산 소녀상을 일본 영사 공관 앞에 설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10억엔’에 대한 것도 자신이 요구했다고 밝히며 “소녀상 설치 반대하는 건 아니지만 장소에 대한 문제”라고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대**** 불행한 역사 되풀이 되지 말아야” “승* 대한민국은 국민이 주인이다” “마**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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