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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소식이 국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국환경공단은 18일 서울, 경기 남부권, 강원 원주권, 충북 중남부권, 경북 김천권, 경기 북부권, 인천 서부권역 등 전국 대부분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
이 소식을 접한 국민들은 "upsy**** 이민 가야 하나" "hyes**** 숨도 못 쉬겠네" "pcyo**** 각종 균들이 득실" "sons**** 도움이 안돼" "voic**** 내가 왜 이런피해를 봐야하는지"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초미세먼지는 머리카락 굵기의 30분의 1 정도로 작아 호흡기에서 걸러지지 않고 허파꽈리까지 그대로 침투하기 때문에 미세먼지보다 인체에 해로운 것으로 알려졌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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