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요 미스콜의 민송아 셀카가 남심을 흔들고 있다.

지난 13일 개봉한 영화 '나가요 미스콜' 예고편에는 미스 신(민송아), 미스 고(한규리), 미스 최(유선영), 미스 리(태우) 등 4명이 소개됐다.

이 중 민송아의 셀카가 공개되면서 화제를 낳고 있다. 앞서 한규리의 셀카는 지난 11일 공개되면서 폭발적인 관심을 얻었다.

   
▲ 사진출처=민송아 트위터

민송아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나가요 미스콜 13일 개봉해요. 많이 사랑해주기"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신의 볼륨감 있는 가슴골이 드러난 하얀 튜브톱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나가요 미스콜 민송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가요 미스콜 민송아 볼륨 헐" "나가요 미스콜 민송아 볼수록 흐믓" "나가요 미스콜 민송아 몸매 어떻게 유지하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