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글로벌 아이돌 그룹 바시티가 '뮤직뱅크'에서 화려한 무대로 시선을 압도했다.

바시티는 20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데뷔곡 'U r my only one'으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멤버들은 레드 포인트의 수트를 입고 무대에 올라 완벽한 군무와 랩, 보컬 실력을 뽐냈다.

바시티의 'U r my only one'은 어반 힙합비트에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접목된 트렌디한 사운드, 서정적인 가사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노래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AOA, BP라니아, CLC, NCT 127, 니엘, 라비,  바시티, 보너스베이비, 서현, 세븐틴, 소나무, 신화, 에이프릴, 인아, 펜타곤, 헬로비너스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