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도로공사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26일 오전부터 시작된 귀성행렬 교통정체가 절정을 맞고 있다.

이날 한국도로공사는 오전부터 몰린 귀성 차량들이 퇴근시간인 저녁 7시부터는 본격적으로 많아질 것이라 전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승용차 이동으로, 오후 7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강릉까지 3시간 20분, 대전까지 3시간 20분, 대구까지 4시간 40분, 울산까지 5시간 39분 부산까지 5시간 30분, 광주까지 5시간 50분, 목포까지 6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madangc****** 우리집은 아직 엄마 퇴근도 안 하셨는데" "cjfw**** 땅은 좁은데 차가 너무 많어" "lone**** 사고 없는 명절교통 안전운전하면 좋겠네요" "susu_*** 지금 고속도로에 갇혀있어요" "ldw0**** 차겁나 밀립니다"라며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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