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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IV GO'실행화면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포켓몬고가 한국 출시 4일만에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포켓몬의 잠재력을 알려주는 어플이 출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24일 화제의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고가 한국에서 서비스가 시작됐다. 이와 함께 최근 보유 중인 포켓몬의 등급을 판별해주는 어플리케이션 'IV GO'가 등장했다.
'IV GO'는 습득한 포켓몬의 개체치를 식별해 등급을 나눠 보여준다. SS등급은 가장 좋은 개체치를 가진 포켓몬이고 D 등급은 가장 좋지 않은 개체치를 가진 포켓몬을 나타낸다.
이에 누리꾼들은 "포켓몬고는 어플하나로 하는게 아니군요(rena****)" "포켓몬고 공략 읽을 수록 이브이 왜 진화시켰나 자괴감들고 괴로워(HEy****)" "포켓몬고 시작하는 게 아니었다(420***)" "포켓몬고는 진화시키는 재미도 있네(apri****)" "포켓몬고 드디어 깔렸다(_lig****)"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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