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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뉴스 캡쳐)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비선실세 최순실의 딸 정유라 송환 여부 결정이 더 늦어졌다.
덴마크 검찰은 27일(현지시간) 한국 측에 정씨에 대한 추가 자료를 요청하며 송환 여부 결정을 미뤘다.
검찰은 정유라에 대한 구금 재연장도 추진할 예정이다. 정유라에 대한 구금 재연장 심리는 오는 30일 오전 올보르 지방법원에서 열린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빠른 시일에 넘겨주길 (bbi7****)” “돈 없다면서 최고의 변호사는 무슨 비용으로 썼는지 궁금하네요... 돈이 없다던 정유라 (gaia****)” “모든 게 지연 되네 갑자기 (joey****)” “부끄러운 줄 알라... (dbk3****)”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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