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뉴스 캡쳐)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농협이 설 연휴 기간 동안 전산시스템 재 구축으로 대부분의 거래가 중단됐다.

농협은 지난 27일 0시부터 오는 30일까지 신용 카드 사용을 제외한 대부분의 거래가 불가능하다고 알렸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왜 큰 손해를 감수하며 업무를 중단할까? (rnrq****)” “진짜 뭐하자는 건지 덕분에 가난한 자취생 라면으로 하루 한 끼 먹고 사네요 (ghdt****)” “모르고 마트 갔다가 빈손으로 집에 왔습니다 신용카드 안 쓰는 저 같은 사람은 어떻게 해야 되나요 (kdh8****)” “전산구축 하는 건 알겠는데 4일 동안이나 필요 한가 (mxjx****)”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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