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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SBS '동물농장' 방송화면 캡처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동물농장’ 슈빌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9일 SBS 시사 교양프로그램 ‘TV 동물농장’에서는 슈빌에 대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슈빌은 ‘살아 있는 화석’이라고 호칭되며 공룡의 후예라고 알려져 있는 희귀 새다.
특히 슈빌은 사람과 비슷한 몸집으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동물농장’에서는 국내 최초로 슈빌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며, 슈빌만의 독특한 행동 특성까지 소개해주며 방송을 유익하게 꾸몄다.
슈빌은 사람에게 인사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위협적인 태도가 아니라 친근감과 호감을 표시를 나타내는 것으로 나름의 애정 표현으로 볼 수 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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