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임수향 인스타그램, 외부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임수향이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을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그의 조숙한 외모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임수향은 앞서 '라디오 스타'에 출연했을 당시 다비치 강민경과 술 친구라며 친분을 알린 바 있다.

또 그는 "중학교 때 직딩이냐는 소리를 들었다"고 말해 본의 아니게 노안을 인정해 주의를 폭소케 했다.

임수향은 90년생으로 올해 스물 여덞이다. 그는 데뷔 초부터 노안 외모로 언급된 바 있으나 출중한 연기력과 우아한 매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그의 동갑내기 배우로는 백진희, 박보영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