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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7주간의 결방중인 ‘무한도전’을 대체해 ‘사십춘기’가 방송된 이후 아쉬움을 남겼다.
MBC 파일럿 프로그램 ‘사십춘기’ 방송에도 ‘무한도전’을 그리워하는 팬들의 아쉬움 섞인 반응이 이어 지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nimb**** 7주동안 포켓몬고나 하러 돌아다니면서 기다리겠습니다 만렙되기 전에 돌아와 줘요”“nuni**** 요즘 토요일저녁이 짜증난다” “j_73**** 차라리 그냥 무한도전재방송을 보여주든가”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십춘기'에서 권상우와 정준하는 러시아에서 샤슬릭과 킹크랩 '먹방'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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