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가 오는 27일 컴백을 확정지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7일 복수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러블리즈는 오는 27일로 컴백을 확정짓고 새 음반 막바지 준비에 매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신보는 러블리즈는 지난해 4월 발표했던 미니앨범 'A New Trilogy'에 이어 10개월 만이다. 특히 이번 새 음반 역시 윤상의 작곡팀 원피스가 프로듀싱을 맡아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 소식을 들은 팬들은 "노래는 항상 좋은데 시기가 아쉽다(kj21***)" "경쟁자가 항상 빡세다(elen****)" "노래들이 참 예쁘던데, 꼭 잘되길(hyde****)" "와 정규라니 기대된다(jblu****)" "유스케도 나오고 불후도 나오고 음악방송 1위 하는것도 보고싶고 예능도 많이 나왔음 좋겠고 8둥이들 방송활동 많이 보고 싶다(02me****)"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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