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TV 캡쳐)
[미디어펜=정재영 기자]한국갤럽이 2월 둘째주 대선 후보 지지도 조사를 발표했다.

10일 여론조사 전문 업체 한국 갤럽에 따르면 문재인 전 대표는 29%로 전 주보다 다소 하락한 수치를 기록했다.

반면 안희정 충남지사는 지난 주보다 9%포인트 상승한 19%를 보였으며 뒤이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1%를 나타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토론 보고 판단하자 (1526****)” “이번엔 제대로 된 대통령 좀 뽑아보자 (earn****)” “진정성 있는 공약을 잘 보시고 선택해야 합니다 (kjb2****)”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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