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방송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김원효-심진화 부부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과거 방송된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를 통해 공개된 김원효-심진화 신혼집 모습이 담긴 게시물이 게재된 것.

해당 방송에서 두 사람은 넓은 거실과 더불어 원앙 포인트 벽지로 달달함을 전하는 침실과 더불어 사람들이 모두 욕하는 공간이라고 소개한 욕실까지 모두 공개했다. 

특히 화장실에는 벽지에 서로의 사진을 하트로 붙여놓아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