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신소율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신소율이 반려묘와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신소율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집 호랑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기르는 반려묘와 함께 다정한 자태를 뽐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시다” “이름이 호랑이에요? 완전 귀엽다” “행복해 보입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소율은 지난 2007년 영화 '궁녀'를 통해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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