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지웅이 16일 SNS를 통해 박근혜 정부와 극우 단체의 태극기 집회를 비난했다. 허지웅은 "박근혜 정부는 입으로 국민 통합을 말하면서 정작 보수와 극우를 통합시켜 지지 세력을 강화한 덕에 지금의 위기를 낳았다"고 했다. 또 허지웅은 "자칭 애국 세력이 태극기를 사유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이들에게 태극기는 우리 공동체의 상징이 아니라 KKK 깃발과 같은 극우의 상징물일 뿐이다"라고 했다. 앞서 허지웅은 영화 '국제시장'을 토나오는 영화라고 폄하해 논란을 부르기도 했다.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