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시경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옛 SH공사)는 조직 개편에 따른 각 부처 전문인력을 공개채용을 통해 선발한다고 22일 밝혔다. 

홍보부장 1명을 포함해 법무(1), 부동산금융(2), 세무회계(1), 전산(1), 주거복지(1), 영문에디터(1), 산업경제개발(3), 해외사업(1) 등 9개 분야 12명이다. 

3월 6일까지 지원서를 접수받은 후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4월 초 임용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www.i-sh.co.kr) 공고 및 사무직 및 사무기술 전문가 채용공고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