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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욱/킹콩 by 스타쉽 제공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이동욱이 7개 도시 아시아 투어를 통해 국내외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동욱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22일 "2017 이동욱 ASIA TOUR 'For My Dear'가 진행될 7개 도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그가 아시아 투어를 진행하는 도시는 서울, 대만, 싱가폴, 홍콩, 인도네시아, 태국, 일본이다.
이동욱은 오는 3월 12일 서울을 시작으로 4월에는 대만과 싱가폴, 5월에는 홍콩과 인도네시아, 태국, 6월에는 일본을 방문할 계획이다.
앞서 그의 국내 팬미팅 티켓은 예매 시작 1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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