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최다빈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피겨스케이팅 선수 최다빈이 화제의 키워드에 오른 가운데 그의 SNS 또한 화제다.

최다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형같은 외모를 자랑하는 일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그는 한 레스토랑에서 여성스러운 파란색 셔츠를 입고 턱을 괴며 허공을 응시하고 있다.

한편 최다빈은 지난 23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의 마코마나이 실내링크에서 열린 대회 피겨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놀라운 성적을 거뒀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