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롯데 중국 홈페이지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롯데그룹의 중국 홈페이지가 마비됐다.

1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롯데그룹의 중국 홈페이지는 지난달 28일 오후부터 다운돼 접속이 불가능 한 상태다.

이에 롯데 관계자는 "전산시스템 전문가의 진단 결과 바이러스를 이용한 외부 해킹 공격에 따른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dkel****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찌질한데?” “daid**** 과거 남중국해 문제로 일본기업에 대규모 공격했을 때도 중국은 어디까지나 민간시위라고 했지만 당연히 모두 믿지 않았죠” “jdc8**** 중국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susi**** 롯데는 그냥 중국에서 나와라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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