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차두리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차세찌의 과거 일화에 대해 시선이 모이고 있다.

차범근 해설위원은 과거 ‘아들이 두명인데 왜 차두리 선수만 축구 선수가 됐느냐?’라는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이에 대해 그는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그는 “우리 막내(차세찌)는 축구를 싫어한다”라며 “아빠를 따라 초등학생 시절 중국을 가고, 엄마가 수술한다고 독일에 가서 일년을 산적 있다 지금도 관심이 높아지면 불안한 모습을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차세찌는 최근 한 채아와 열애설에 휩싸이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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