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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포털사이트 캡처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분당선 대모산역에서 사상사고가 났다.
8일 분당선 대모산에서는 오후 6시 40분 60대 남성 A씨가 뛰어내렸다. 이에 따라 열차 운행은 약 20분 동안 중지됐다. A씨는 열차에 얼굴을 부딪치는 부상을 당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후 7시 5분쯤 코레일 측은 다시 정상 운행을 재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spir**** 기관사는 무슨 죄냐?” “0s****** 남한테 피해를 주면 안된다” “ay****** 세상 살만한 날들이 올겁니다” “su****** 조용히 살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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