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바르셀로나 공식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바르셀로나과 파리생제르망의 경기가 끝난 후에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9(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파리생제르맹과 162차전에서 6:1로 승리를 거뒀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Pe**** 진짜 기적이다” “kky4**** pk선언 부분이 두 번 모두 상당히 석연찮은 억지오심으로 보이고 첫 골도 엄연히 반칙인데” “*** 역시는 역시네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지난 1차전에서 4-0으로 패배하며 8강 진출이 불투명한 상황 속 상황을 반전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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