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양홍원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고등래퍼' 양홍원이 최하민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17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에서는 양홍원, 최하민이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양홍원이 속한 서울강서 지역이 588점을 받아 581점을 받은 최하민의 경인동부 지역을 영구 탈락시켰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godl**** 양홍원은 자기랑 잘 안 맞는 기리보이 비트 하고도 잘했고.. 증명했는데 왜” “u570**** 가사가 잘 들리고 이제 아티스트 같네요” “jmy4**** 패자부활전을 만든 이유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홍원은 “송파 남천초-오금중에서 가장 심한 일진으로 통했다. 학교 폭력으로 신고도 여러 번 당했다”라는 한 누리꾼의 제보로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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