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킹콩 by 스타쉽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이광수가 광고 촬영 현장에서 액션 연기를 직접 소화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23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던킨도너츠 광고 모델 이광수의 신제품 ‘트위스트킹 21’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광수는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카메라를 마주하고 있다.

특히 이번 광고 영상은 영화 ‘더 킹’을 패러디 해 제작돼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이광수는 섬세한 연기와 훤칠한 외모로 ‘트위스트킹 21’의 특징을 잘 표현해내며, 촬영 내내 꼼꼼한 모니터링을 잊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액션을 선보이는 장면에서는 몸을 사리지 않고 직접 소화하며 스태프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한편, 이광수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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