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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영화 '보통사람', '프리즌' 포스터)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같은 날 개봉한 ‘프리즌’과 ‘보통사람’이 함께 흥행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전 10시 23분 기준 ‘프리즌’의 예매율은 25%, ‘보통사람’은 11%를 차지했다.
‘프리즌’은 22일 28%를 차지했으나 정작 개봉 당일 3%포인트 하락했으나 여전히 예매율 2위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또한 ‘보통사람’은 10.5%에서 0.5%포인트 상승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이날 ‘미녀와 야수’는 예매율 40.4%로 1위에 올랐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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