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쏘스뮤직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태국에서 단독 팬미팅을 진행했다.

지난 8일 여자친구는 태국 방콕에 위치한 센트럴 월드 무엉타이 지엠엠 라이브 하우스에서 ‘디어 버디(Dear Buddy)’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며 현지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여자친구는 데뷔곡 ‘유리구슬’로 시작해, ‘너 그리고 나’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등 히트곡들로 무대를 꾸미며 팬들의 사랑에 보답했다. 이후 여자친구는 직접 관객석에 내려가 팬들과 포토타임에 임하거나 하이파이브를 하는 등 남다른 팬 서비스로 팬들의 마음을 매료시켰다.

누리꾼들은 “jo****** 승승장구하기를” “de****** 피곤할텐데도 브이앱 챙겨줘서 감사” “Dk **** 여자친구 앞으로도 잘 부탁해” “sooy**** 역시 갓자친구”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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