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최주영 기자]파인디지털이 본격적인 골프 시즌을 맞아 파인드라이브 골프거리측정기 '파인캐디 M300'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파인캐디 M300 체험단 모집은 다음달 8일까지 파인드라이브 공식 체험단 카페를 통해 진행되며, 총 50명을 선정해 약 한 달 간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 사진=파인디지털 제공
우수 체험단으로 선정된 10명에게는 파인캐디 M300 제품을 무상으로 증정하며, 모든 미션을 성공할 경우 5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M300 제품은 스마트폰과의 연동을 통한 실시간 업데이트를 통해 코스 최신 정보를 즉각적 다운로드 가능하며 GPS 수신 속도 또한 기존대비 4배 가량 빠르다. 다이나믹 그린 언듈레이션 모드를 탑재해 골퍼의 위치에 따라 변화되는 그린의 기울기 정보를 등고선과 화살표를 통해 보여주며, 그린의 모양과 홀 컵까지의 거리를 실시간으로 반영해 접근성 향상에 도움을 준다. 

이외에도 국내 업계 최초로 IP67을 획득, 방진과 방수 설계로 우천이나 강풍 시는 물론 라운드 중 손을 씻을 때도 사용이 가능하며, 완충 시 최대 36홀 라운드까지 무난하게 소화할 수 있다. 22mm 표준 스트랩으로 동일한 규격의 시계 스트랩을 원터치로 교체해 액세서리로도 활용도 가능하다.
[미디어펜=최주영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