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MBC '추리의 여왕' 방송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추리의 여왕' 최강희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최강희는 MBC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에서 배우 권상우와 환상의 케미를 뽐내며 극을 이끌어나가고 있다.

극 중 최강희는 집안에선 결혼 8년차 평범한 주부, 집밖에선 셜록 홈즈도 울고 갈 추리의 여왕인 유설옥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추리의 여왕' 최강의 활약을 접한 시청자들은 "bsm3**** 최강희 너무 귀여운듯 귀여워서 보게됨" "ange**** 생각보다 훨씬 재밌어서 보고 있으면 시간이 넘 빨리가는 것 같다" "
ljev**** 최강희 연기 너무 좋아 재밌음 은근 권상우랑 잘 어울리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리의 여왕'은 매주 수, 목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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