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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공군)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미국의 핵 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함에서 전투기 착륙사고가 발생해 조종사가 비상탈출했다.
미 국방부는 인도네시아와 필리핀 사이에 있는 셀레베스해에서 칼빈슨함에 착륙을 시도하던 F/A-18 슈퍼호닛 전투기 조종사가 비상탈출했다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dayg**** 큰 사고가 아니라니 다행입니다. 사고란 언제나 일어나기 마련이죠” “sor****** 인명피해는 없길” “siwh***** 아찔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칼빈슨호는 내주 초 한반도에 도착한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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