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에는 유라, 오늘은 혜리가 대중들의 이목을 끌면서 ‘걸스데이’ 막내라인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평소에도 친분을 과시할 정도로 친한 혜리와 유라는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리틀텔레비젼(이하 마리텔)’에서 최강의 콤비를 자랑하며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 혜리와 유라는 방송, 드라마, 공연 등 각자 활동을 할 때도 이목과 관심을 끌며 이슈가 돼 각자의 매력 또한 증명됐다.

많은 인기와 사랑을 누비고 있는 혜리와 유라의 팬들은 “많은 사랑을 받아서 너무 좋다”, “앞으로도 항상 다정하게 붙어 있어라~”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혜리와 유라가 출연하는 ‘마리텔’은 오늘 29일 결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