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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쇼박스제공)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영화 ‘특별시민’이 폭발적인 인기로 개봉 후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1위 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특별시민’은 2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일일관객수 240,885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누적관객수 70만을 돌파할 기세다.
이 작품은 정치인들이 대선을 앞두고 물고 뜯는 정치판의 현실을 보여주는 이야기다.
이같은 상황은 일일관객수 202,531명을 동원하며 2위를 지키고 있는 ‘임금님의 사건수첩’과 136,703명을 모아 3위를 차지한 ‘분노의 질주:더 익스트림’이 지키고 있다.
‘특별시민’은 배우들의 현실력을 잘 표현한 연기력과 반전과 재미가 있는 전개가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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