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문제적 남자)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스텔라 장이 신곡을 발표한 가운데 글로벌 뇌섹녀임을 입증했다. 

스텔라장은 최근 tvN '문제적 남자'에서는 게스트로 글로벌 뇌섹녀 스텔라 장이 출연했다.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스테라 장은 프랑스 최상위 대학 기관 그랑제콜 생명 공학 분야를 우수한 성정으로 졸업한 앨리트다. 

뿐만 아니라 프랑스 글로벌 화장품 기업 L사 출신으로, 무려 6개 국어를 하는 언어 천재로 소개되며 MC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스텔라 장은 1일 신곡 '월급은 통장을 스칠 뿐'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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