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199x' 뮤직비디오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트리플 h 현아의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지난 1일 정오 3인조 혼성유닛 프로젝트 그룹 트리플 H의 첫 번째 미니앨범 '199X'가 발표됐다. 특히 '199X'의 뮤직비디오는 높은 수위로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현아는 뮤직비디오 속에서 펜타곤 후이, 이던과 침대에 누워있거나, 후이와 키스를 하는 등 파격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zz****** 문화라고 존중해야” “cray**** 청소년들은 안봤으면” “et****** 이렇게 안해도 수수하고 예쁜데” “cind**** 신선했다” “sk****** 행복한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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