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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엠에스, 보령제약에 900억 규모 혈액투석액 공급
10년간 장기 공급계약...사업 다각화로 수익성 확대
승인 | 김영진 차장 | yjkim@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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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7-05-19 17: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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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김영진 기자] 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업체 녹십자엠에스는 보령제약과 혈액투석액을 10년간 공급하는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녹십자엠에스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10년간 약 900억원어치의 혈액투석액을 보령제약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으로 공급하는 물량은 국내 혈액투석액 시장의 20%에 해당하는 규모로, 기존 생산 물량을 합하면 국내 전체 시장의 40% 이상을 녹십자엠에스가 생산하게 됐다.

녹십자엠에스가 생산시설 확충에 따른 투자와 동시에 이번 계약과 같은 사업 다각화를 통해 수익성 극대화에 나선 것이라는 분석이다.

김영필 녹십자엠에스 대표는 "혈액투석액 시장은 규모가 연평균 7%씩 커지고 있다"며 "이번 계약을 통해 녹십자엠에스는 혈액투석액 사업을 제조 중심으로, 보령제약은 판매 중심으로 전문화해 양사 모두가 윈윈(Win-Win) 할 수 있는 사업 성과 창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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