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국가 수준 학업성취도평가(일제고사)가 9년만에 폐지 된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14일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교육부에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 시행 방식을 지금의 전수평가에서 표집평가로 변경하는 안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방안은 학업성취도 분석과 기초학력 지원 자료로 활용한다는 취지가 사라지고 시·도 간, 학교 간 등수 경쟁이 생겼다는 이유에서다.

누리꾼들은 “ranz**** 시험이름이 기분나쁘다” “sskk**** 우리나라 교육도 좀 바뀌어야” “viol**** 없어지는게 맞다” “ch****** 무슨 변화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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