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당첨자 1명에게 인도네시아 발리 5성급 호텔 4박 숙박권·비즈니스 왕복 항공권 2장 증정
   
▲ 청정원 '츄앤 먹고 발리 여행 가자' 이벤트 포스터/사진=대상 청정원

[미디어펜=나광호 기자]대상 청정원이 웰빙 원물간식 브랜드 '츄앤'의 새로운 TV 광고 론칭을 기념, 인도네시아 발리 왕복 항공권·숙박권 등을 증정하는 '츄앤 먹고 발리 여행 가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츄앤 제품 안에 포함된 스크래치 쿠폰을 긁어 나온 행운번호를 청정원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 입력하면 참여할 수 있고 스크래치 쿠폰 개수만큼 응모 가능하다.
 
1등 당첨자 1명에게는 인도네시아 발리의 5성급 호텔 4박 숙박권과 비즈니스 왕복 항공권 2장이 제공되며, 2등 당첨자 24명에게는 동일 호텔의 3박 숙박권과 왕복 항공권 1장을 증정한다. 3등 당첨자 100명에게는 3만원 상당의 츄앤 선물세트가 제공된다.
 
또한 츄앤 광고영상 SNS 공유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하늬·크리샤츄가 출연한 광고영상 2편 중 1편을 골라 SNS에 공유하면 1만원 상당의 츄앤 선물세트를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 증정한다.
 
청정원 관계자는 "츄앤 제품에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건강한 간식 '츄앤'이 소비자들에게 쉽고 유쾌하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고객접점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정원은 지난 4월 신제품 츄앤 '파인애플고구마츄'를 출시하고, 올해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6'에 출연한 크리샤츄를 츄앤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한 바 있다.
[미디어펜=나광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