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희철, 홍진호, 김소혜 등 스타들이 네이버 화요웹툰 '노블레스'의 애독자로 밝혀지는 장면이 독자들 사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달 21일 방송된 SBS '게임쇼-유희낙락'에서는 인기 웹툰에서 모바일 RPG게임으로 재탄생한 '노블레스'를 소개했다.

   
▲ 사진=SBS


이날 김희철과 홍진호는 웹툰 '노블레스'의 오랜 애독자임을 밝혔고, 김소혜 또한 웹툰이 재밌어서 이틀 만에 100회 독파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희철과 김소혜는 '노블레스' 게임을 할 때 '노블레스'의 캐릭터인 라이제르와 라스크레아의 명대사를 남발하며 신들린 더빙 연기를 작렬,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네이버 화요웹툰 '노블레스'는 매주 월요일 밤 업데이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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