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하늘 기자] BC카드는 ‘추석엔 BC’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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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BC카드 제공 |
이번 이벤트는 △온·오프라인 쇼핑몰 최대 50% 할인 △간편결제 이용 시, 경품 및 캐시백 제공 △전국 유명음식점 10% 할인 △영화 시사회 초대 △반려동물·키덜트 관련 업종 결제 시, 경품과 캐시백 제공 △2~3개월 무이자 할부 등 다양한 혜택들로 구성됐다.
먼저, 온라인 쇼핑몰에서 오는 30일까지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 시 △SSG.COM에선 추석 명절 상품 최대 14% 할인 △티몬 추석 기획상품 최대 20% 할인 △신세계인터넷면세점 구매 금액대별 최대 10% 할인 등과 같은 혜택이 제공된다.
오프라인 쇼핑몰에서도 추석선물세트 구매 시 △이마트는 최대 30% 할인 △롯데마트 최대 30% 할인 △이마트 에브리데이 최대 50% 할인 △GS수퍼 최대 40% 할인 등과 더불어 구매 금액에 따라 상품권이 추가로 제공된다.
10월 31일까지 간편결제에 BC카드를 등록하고 결제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이폰8 64G(3명) △CLiP 포인트 5만점(100명) 등을 제공한다.
또한 paybooc으로 로그인 및 결제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들 중 선착순 1만명에게는 5000원 캐시백 할인 혜택도 추가로 제공된다.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BC카드에서 선정한 맛집에서 10% 할인 혜택 또는 무료 메뉴가 제공된다.
BC카드에서 선정한 맛집은 서울, 부산, 대구, 창원 등 전국에 위치한 220개 식당에서 진행된다.
이 외에도 △영화 시사회 초대 △반려동물 관련 업종 캐시백 △키덜트 관련 업종 경품 △전 가맹점 2~3개월 무이자 할부 등 다양한 혜택들도 진행 중이다.
김진철 BC카드 영업부문장은 “열흘 간의 긴 추석 연휴를 BC카드 혜택으로 채워드리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향후에도 고객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혜택들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김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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