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최주영 기자]진에어는 최장 10일 동안의 추석연휴에 앞서 운항통제 및 정비 등 각 부문에서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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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공항에서 진에어 정비사들이 추석연휴 특별 수송기간을 앞두고 안전 운항을 위해 항공기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
우선 김포공항에서 진에어 정비사들이 추석연휴 특별 수송기간을 앞두고 안전 운항을 위해 항공기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항공편을 이용하는 탑승객들의 편안한 여행을 위해 안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한편, 진에어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9/30~10/9) 편도 기준 약 1350편을 운항한다.
[미디어펜=최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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