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일본 기상청은 3일 낮 12시 45분께 일본 홋카이도 동쪽 도카치 앞바다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일본 지진으로 최대 진도 4의 흔들림이 관측됐다고 보도는 전했다. 

쓰나미(지진해일)가 발생할 우려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 3일 오후 1시35분 기준 일본 홋카이도 지진 발생 정보 /사진=일본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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