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여신 차유람(26)에 대한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차유람은 지난 2003년 한국여자포켓 9볼 랭킹전 1위를 시작으로 다수의 국내외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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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유람/맥심 |
또 지난해 인천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 당구 여자 9볼 개인전과 10볼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2012년에는 세계 여자 10볼 선수권 대회 3위를 기록하며 당구선수로서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특히 차유람은 키 163cm 몸무게 46kg 으로 여자들이 가장 원하는 이상적인 몸매를 소유했으며, 뛰어난 외모와 당구 실력을 겸비해 남심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지난 8일 MBC 예능프로그램 ‘연애고시’에 출연한 차유람은 자신이 모태솔로임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차유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차유람, 진짜 대단하네” “차유람, 몸매가 좋은 이유가 있네” “차유람, 외모에 당구 실력에 빠지는게 없네” “차유람, 성격도 좋아 보이던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미경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