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하늘 기자] 하나카드는 ‘1Q 리빙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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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나카드 제공 |
해당 카드는 전월실적 70만원 이상 시 주유∙학원 업종 이용금액 10만원당 1만 하나머니 적립서비스를 월 최대 4만 하나머니까지 제공해 혜택을 강화했다.
또한 고객들이 선호하는 대형슈퍼 할인서비스를 신설해 전월실적 30만원 이상 시 대형슈퍼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1000원씩 월 최대 5000원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실적 30만원 이상 시 주유∙학원 영역에서 월 최대 2만 하나머니, 기타 온라인쇼핑, 통신∙교통과 전기∙도시가스 자동이체, 해외 전 가맹점 등 각 영역별 월 최대 1만 하나머니 적립서비스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KEB하나은행을 결제계좌로 등록한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또는 커피빈 월 1회 4000원 청구할인 혜택도 제공하며, 전월실적 60만원 이상 시 아파트관리비와 4대 보험 자동이체 금액이 월 10만원 이상일 때 5000 하나머니를 적립할 수 있다.
국내외겸용 기준 연회비 VISA∙MasterCard 1만2000원, JCB 1만원이며, 카드신청과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카드 홈페이지 또는 하나카드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펜=김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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