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이유비·이다인 자매가 우월한 미모로 온라인을 강타했다.

배우 이유비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유비츄 다인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와 이다인은 미소 짓는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맑은 무결점 피부와 함께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 26일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로 시청자들을 찾고 있다.

이다인은 지난 11일 인기리에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 최서현 역으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