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전기차 i3·7시리즈 PHEV모델·스포츠카 i8 등 전시
   
▲ EV 트렌드 코리아 2018에 참가한 BMW 부스 전경. /사진=BMW코리아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BMW그룹 코리아는 12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EV 트렌드 코리아 2018(EV Trend Korea 2018)'에 참가해 미래 이동성을 보여주는 친환경 전기화 모델들을 전시했다.

BMW코리아는 새로운 순수전기차 BMW i3 부분변경 모델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장착한 플래그십 세단 740e M 스포츠 패키지,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시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BMW i8 등 다양한 친환경 모델을 선보였다.

개막 행사에는 김은경 환경부 장관이 직접 BMW 그룹 코리아 부스를 방문해 김효준 회장과 함께 순수 전기차인 뉴 i3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BMW 740e와 i8 등 다양한 친환경 전기화 모델들을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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