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하늘 기자] 더케이저축은행은 지난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전국 초·중·고 선생님과 대학교 교수님에게 최대 3.0%의 금리를 제공하는 'e-쌤 플러스정기예금II' 온라인 전용 특판 상품이 100억원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 사진=더케이저축은행 제공


해당 특판 상품은 가입기간에 따라 현재 정기예금 약정 금리에 최대 0.45%p(36개월 기준)까지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12개월 이상 2.75%, 24개월 이상 2.85%, 36개월 3.0%의 금리를 제공한다.

상품 가입은 인터넷뱅킹 또는 모바일뱅킹으로 가능하다. 특히 비대면 계좌 개설 서비스 앱 ‘SB톡톡’을 이용하면,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도 전자금융서비스 가입 후 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그 밖에도 다양한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더케이저축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해서도 문의할 수 있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서 ‘더케이저축은행’을 친구로 추가할 경우 1:1 채팅을 통해 궁금한 점을 실시간으로 직접 문의할 수 있다.

한편, 더케이저축은행은 2017년 12월말 기준 32조의 자산을 보유한 한국교직원공제회가 100%지분을 보유한 자회사다. 계열사로는 The-K손해보험, The-K예다함 상조, The-K호텔앤리조트, The-K소피아그린, The-K서드에이지, The-K교직원나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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